프랑크푸르트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 리스본 프랑크푸르트 루프트한자 비즈니스석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힐링하는 삶을 기록중입니당💕

오늘은 리스본 공항에서 출국하면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리스본 공항까지는 rossio역에서 우버를 불러서 갔구요 금액이 그렇게 많이 비싸지 않았어요 유럽치고

 

돌아갈때는 루프트한자 이용해서 프랑크푸르트 경유해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였고, 비즈니스 좌석을 탑승했어요.

 

아침 7시였나 8시 비행기여서 리스본 공항에서는 라운지를 제대로 못들리고 들어갔구요.

 

바로 비행기에 탑승했어요. 

 

저번에 프랑크푸르트에서 베네치아로 갔던 비행기랑 크게 별반 다를거 없었어요.

 

독일 출국 후기 및 프랑크푸르트 베네치아 루프트한자 LH324 비즈니스 후기(자본주의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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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정도의 짧은 비행이었는데도 비즈니스다 보니까 음식은 제대로 나와요.

 

전채로 치즈와 하몽같은 햄 종류가 나왔구요. 

 

건과일 종류도 제대로 나와요

 

와인이랑 먹으면 딱일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비즈니스 음식

 

크로와상 사이에 치즈랑 햄껴서 먹었구요

 

확실히 유럽 치즈랑 햄이 맛있어서 그런가 깔끔하게 먹었어요.

메인음식

메인음식으로는 라비올리 종류가 나왔는데요

 

꽤 먹을만 하고 좋더라구요.

 

아침으로 먹기 살짝 느끼한 면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

메인 음식

 

간식으로는 사과를 통으로 줍니다.

 

제대로 빨갛게 익은 맛있는 사과였어요.

사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내려서는 라운지로 ㄱㄱ 했습니다.

 

두어시간 기다리다가 갈아타고 갔어야 해서 커피먹으러 ㅋㅋㅋ 라운지로 갔어요.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 봐주시면 될 거 같구요 ㅋㅋㅋ

 

프랑크푸르트 공항 루프트한자 비즈니스 라운지 내돈내산 후기(2,500만원짜리 WMF 커피머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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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저렇게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야 합니다.

비즈니스 라운지

 

라운지 넓직하고 좋았어요.

 

간단한 시리얼 종류도 많았구요.

시리얼종류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빵종류를 비롯해서 핑거푸드 종류가 많이 있더라구요.

핑거푸드들

자리도 넓직하고 

 

사람도 그렇게 안많아서 여유있게 쉬기 딱 좋은 라운지에요.

자리가 넓다

 

맥주의 나라답게 벡스 생맥주랑 또 이름모를 생맥주 두종류가 제공되구요

 

과일들도 신선해요.

과일하고 생맥주

병맥주들도 꽤 있었는데요

 

생맥이 제공되니까 그냥 생맥으로 마셨습니다.

 

다른 리뷰에는 슈니첼이 제공됬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제가 갔었을 때는 두번다 슈니첼이 있지는 않았어요.

 

뭔가 돈까스 맛일거같아서 돈주고 사먹긴 아까운 느낌이라 이럴때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맥주의 나라

 

 

두어시간 기다리다가, 이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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