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맛집]벤앤제리 평촌 아이스크림 배달의민족 내돈내산 배달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힐링하는 삶을 기록중입니당💕

오늘은 벤앤제리 평촌 아이스크림 배달의민족 내돈내산 배달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베스킨라빈스도 좋아하고, 이탈리아에서 먹는 젤라또 종류도 너무 좋아해요.

 

근데 진짜 해외여행을 이렇게 가보면, 해외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뭔가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종류도 많이 없고, 상대적으로 별로 인것 같더라구요.

 

몇년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여행 갔을 때, 처음으로 벤앤제리를 접하고 와 진심 개맛있다 라고 생각한 아이스크림이었는데요. 심지어 가격도 안비싸고 너무 맛있었어요.

 

이때 한국에 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몇년전에 gs25였나 뭐 어디 편의점 통해서 벤앤제리 들어온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너무 창렬같은 가격에 한두번 먹고 말았었는데요.

 

그러다가 최근에 곽튜브 영상에서 밴엔제리 본사 놀러가는 것도 보고 하니까 갑자기 땡겼어요.

 

근데 배민에 딱 들어갔는데, 밴엔제리 매장 배달이????? ㅋㅋㅋㅋ

 

바로 주문 ㄱㄱ 했습니다.

 

저때 배민 쿠폰도 있고 뭐 해서 괜찮았어요.

배민 화면 캡쳐

저는 벤앤제리 패밀리 사이즈를 시켰는데요

 

5가지 맛에 850g을 준다고 되어있는데 가격이 24900원 이었어요 

 

베스킨라빈스 패밀리가 960g에 26000원이라 뭐 가격을 베라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아이스크림 종류가 꽤 많더라구요 베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있었어요 

 

저는 반민초파 이기 때문에 민트는 과감히 거르고

 

저는 초코 위주의 맛을 좋아해서, 초코 종류 아이스크림과 또 체리 종류도 좋아해서 체리 가르시아 이렇게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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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라 그런지 조금 녹아서 오긴 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5개 맛 전부 맛있습니다.

 

특히 초코 종류가 아주 진하고 꾸덕해서 맛있구요. 중간중간 들어있는 토핑들이 큼직큼직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베라 보다 더 괜찮았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살만 안찌면 매일 먹고 싶은....그런 느낌이에요.

벤엔제리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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